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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행복안내서

 

새소망교회는 선교지향적인 교회입니다.

성경에서 교회를 ‘영광스러운 교회’(엡 5:2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시며(엡 5:23),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곳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성막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으며,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이후에는 성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셨습니다. 오늘 날에는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셔야 합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2) 교회는 천국의 모형입니다.

  3) 교회는 택함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4) 교회에는 천국열쇠가 있습니다.

  5) 성도의 축복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2.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1) 예배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 몸을 드리십시오.     ▶ 시간을 드리십시오.     ▶ 물질을 드리십시오.

  2) 예배는 하나님과 만나는 축제의 장입니다.

     ▶ 주일 낮 예배     ▶ 주일찬양예배     ▶ 수요예배     ▶ 철야기도회

 

 

3. 하나님은 이 시대의 참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자가 형통한 축복을 누립니다.

 

  1) 예배 15분전까지 와서 기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2) 복장은 단정해야하며 예배 도중 화장실을 간다거나 잡담은 삼가야겠습니다.

  3) 휴대폰은 미리 꺼서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4) 유아를 데리고 오신 분은 자모실을 이용하실 수 있고, 유치부 아이들은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5)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리도록 해야겠습니다.

 

 

4. 하나님은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도 천지창조 후 안식하셨습니다. 

  2) 주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3) 사도들은 초대교회 때부터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켜왔습니다(행 20:7, 고전 16:2, 계 1:10).

 

 

5. 교회에는 하나님이 주신 질서가 있습니다.

 

  1) 담임 목사님과 관계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거룩한 사역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목사님을 대할 때 주님을 대하듯 존경하며 순종 해야겠습니다.

     또 담임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2) 기관의 회장, 목장의 목자와의 관계

     기관의 회장과 목장의 리더(목자)는 주님이 세우신 우리의 영적인 안내자입니다.

     어려운 일이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함께 의논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3) 성도들과의 관계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먼저하며”(롬 12:10) 서로 섬기며 말씀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서로의 덕을 세우도록 하며, 말로 인한 분쟁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특히 금전 거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성도들 간의 돈거래, 보증 등은 삼가야겠습니다.

 

 

6. 우리 교회를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개신교 교파인 미국 남침례교회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빌리 그래함 목사, 마틴 루터 킹 목사,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찬송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의 작사자 아이작 왓츠 등을 배출한 가장 복음적이고 신약교회를 이상으로 삼고 있는 교회입니다. 한국에서는 1899년 캐나다 선교사 말콤 C. 펜윅 선교사에 의해서 전파되어 김장환 목사, 이동원 목사, 윤석전 목사, 장경동 목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새소망교회는 영감있는 말씀, 뜨겁고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역사가 재현되고 있으며, 양육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신앙성장을 돕고 있는 균형 잡힌 교회입니다. 영혼 구령에 앞장서며, 진짜 가족처럼 사랑하고 교제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이며, 선교와 구제를 통해 섬기고 있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새소망교회는 1990년 전주에 개척되어 지금까지 성장해 오고 있으며, 현재 파송선교사 24가정, 협력선교사 76가정, 선교기관 5개, 지역교회 157개, 기독교기관 19개를 섬기는 선교지향적 교회입니다.

 

 

7. 담임목사님을 소개합니다.

 

   박종철 목사님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로’(마 28:18-20)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영혼 살리는 일과 양육하는 일에 생명을 내걸고 사역하고 계십니다.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과 미국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목회학 박사(D.Min)를 취득하였습니다. 1990년 4월 20일 불타는 비전으로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오늘까지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세워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비전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이 시대의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생활

 

   (시편 1편)을 보면 우리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고 말씀하십니다. 시냇가에 그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는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푸른 잎사귀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풍성한 시냇가에 심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소망교회에 다음과 같은 뿌리를 깊이 내려 잎사귀와 열매가 무성하며 사시사철 형통한 축복을 누려야겠습니다.

 

  1) 교회 중심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기쁘거나 슬퍼도, 어려움이 닥치거나 고통 가운데에서도 교회를 찾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하십니다. 성도의 삶의 우선은 개인과 사업, 가정이 아니라 교회입니다. (마태복음 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교회중심의 삶이 곧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며, 그러할 때 하나님은 모든 우리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2) 예배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요 4:24)”고 하십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정복할 신령한 힘을 공급받습니다. 예배의 성공이 곧 인생의 성공입니다.

 

3) 기도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받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인생의 막힌 문들을 여는 만능열쇠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성전에서 기도할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4) 말씀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말씀은 영의 양식입니다. 영의 양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우리의 신앙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5) 예배시간을 알려드립니다.

 

예배시간안내

 

9. 기타 안내

 

  1) 교회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새가족 섬김이를 통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2) 교회 전화 안내 – 063) 255-3327~8

  3) 새소망교회 성도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으시면 사역자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4) 장례, 결혼, 입원 등 경조사는 기관이나 목장의 목자를 통해 연락주시면 됩니다. 

  5) 교회홈페이지 → www.ssmchur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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